PS4 2

플레이 스테이션4 메탈 기어 솔리드 에디션

불과 5개월전 "플레이 스테이션"(이하 ps)정식 넘버링은 다 모으자!!라는 목표로 아래와 같이 진열을 시작 하였으나 그 계획은 한두달 만에 여러 이유로 인해 중단되고 ps2(30005r)ps3(2005?)ps4(1005)ps vita(1005)이렇게 버텨오다 2015년 vita와 ps2만 남기고 전부 처분하게 된다.(이유는 공부라지만 개풀) 위와 같은 환경을 싹 갈아 엎고 공부를 하기위해 책상을 들렸지만.. 시험이 끝나고 나름 좋은 성적에 만족하며 백수인 주제에 언제 게임기를 다시 사나 이딴 고민으로 시작된 "메기솔 한정판 구입 작전" 1단계:신도림 한x리 로 간다.2단계:현금으로 산다. 완료! 앞으로 벌어질 일은 그 상황에 맞게...ㅡ_ㅡ;와이프한테 쥐어 터지겠지. 이런저런 걱정을 하긴했지만 ps4는..

(PS4 리뷰)와이파이님 허락으로 "플레이 스테이션4"구입!

플레이스테이션3 (일명:참치) 첫 구입했던 그때 2008년 초 큼직한 참치 한덩어리에 반짝이는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탄을 했던지..20대 중반이었던 저는 어느덧 30대 초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플레이스테이션4를 구입했어요. ↑2008년 참치 플삼 그리고...런칭 이후 매진을 이어오다 어렵게 구한 플레이 스테이션4!!!!!!!!!!!!!!!!!!!!!!! ↑용산 위브에 입고된다는 소식을 듣고점심시간에 외출을 내고 달려감.점심도 거르고 박스를 보면 기쁨에 흐느끼기 시작 합니다. 흐흐흐흐흐흐흐 계획은 본체와 피파만 사려 했는데 하마터면 정발된 모든 게임 다 살뻔 했어요. 각각 6만원씩 비타 소프트 가격에 익숙해서 그리 비싸게 안느껴지네요. ※2주가 지난 현재 피파14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. 뽀..뽀얀 속살..